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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린 디외도네 여름의 겨울 생각보다 괜찮았음
요즘 소녀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성장소설을
페미니즘을 위한 비극포르노로 찍어내는 프로파간다소설들이 너무 많아서 알러지 일으키는 애들 많고 나도 그런데
디즈니 영화들이 블랙워싱 당하고있다고해서 조던필 영화가 PC물이 아닌것처럼
여름의 겨울도 작품 자체로는 아주 괜찮았음.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장황한 묘사 없이 깔끔한 문장력으로도 생생한 이미지를 전달하면서 몰입감을 주는 스타일이라
좋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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