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덜 느끼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서 증오섞인 외침으로 맞이해줬으면 좋겠다는데

여기서 덜 외롭게 느껴진다는 이유가 뭐임?

나는 처음에 사람들의 증오도 부조리의 일부고, 죽기 직전에 그걸 들음으로써 뫼르소는 사회를 향해 했던 저항이 옳았다(혹은 영향을 남겼다) 생각할 수 있기에 덜 외롭게 느껴진다? 이런식으로 해석했는데 뭔가... 잘 몰루겠음... 

아니면 증오같은 거에 어떤 의미도 느끼지 않기에 그저 사람이 많아서 덜 외롭게 느껴진다는 건가? 너무 어려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