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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심 세계에서 배울 수 없는 사각지대의 역사,
잔혹한 전쟁문명 미국의 이면을 보여주는 기록문학.
인디언들의 의리, 용기 그리고 어리석음
백인들의 욕심, 비겁행위,
인디언을 배신한 인디언과 인디언과 친구가 된 백인들의 이야기.
독립 투사였다가 배신자가 된 전사들, 서커스 공연이나 하며 말년을 보내게 된 전사들, 재판도 없이 살해당한 전사들...
(운디드 니에 설치된 미친 말 / Crazy Horse의 기념비)
백인들과 용감하게 싸운 전사들은 부모의 땅인 운디드 니에 자신들의 심장을 묻어주기를 바랬다.
백인들에게 살해당한 위대한 추장 미친 말의 뼈와 심장도 역시 이곳에 묻혔다.
바로 이 곳에서 수많은 인디언들과 마지막 남은 인디언 저항운동 지도자인 타탄카 요탄카(앉은 황소)는 학살당한다. (운디드 니 학살 사건)
결말을 알면서도 가슴이 뛰고 충격받고 화가 나는 기록문학의 걸작.
코노 아타시(노는 백수)도 인정하는 명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