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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인물들이 중국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할 때 너무 작가랑 겹쳐보이니까 소설이라기보다 마치 조정래의 중국사회에 대한 강연같음
그런데 그 견해가 단호하고 과도한 일반화의 연속이다 보니 이러한 내용들에 대해 신뢰는 커녕 의문과 반발심만 생김.
이 양반 허수아비춤에도 이런 기미가 보였는데 이건 시벌 양이 허수아비 춤의 3배니 더 짜증나네
이 양반 소설은 다시 볼 일 없을 듯.... 한강이랑 태백산맥은 참 좋았던거 같은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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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른듯. 나도 유명하다는 영화 보고 실망 했던 적도 많아서... 근데 사회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면 내가 보편적이지 못하다는 생각도 해봤음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이런 경험을 꽤 많이 하는 듯. 미슐랭이라고 갔는데 그냥 그저 그랬던 경험도 많고.
이렇게 솔직하게 자기 의견 표하는건 너무 좋은듯..
나를 제외한 전 지구인 모두가 좋다고 해도. 내가 싫으면 싫은거니까.
타이밍이 좋았음 그때 한창 G2니 중국의 부상이니 그러던 시절이었으니까 거기에 어 조정래면 태백산맥 쓴 유명한 소설가 아님? 읽어봐야지 이렇게 되서 많이 팔린걸로 암
10년 전 짱깨는 지금처럼 노골적이지 않았던 거 같음. 정글만리가 짱깨 꽌시문화를 소개해서 당시에 디게 인상 깊었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