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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인물들이 중국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할 때 너무 작가랑 겹쳐보이니까 소설이라기보다 마치 조정래의 중국사회에 대한 강연같음

그런데 그 견해가 단호하고 과도한 일반화의 연속이다 보니 이러한 내용들에 대해 신뢰는 커녕 의문과 반발심만 생김.

이 양반 허수아비춤에도 이런 기미가 보였는데 이건 시벌 양이 허수아비 춤의 3배니 더 짜증나네

이 양반 소설은 다시 볼 일 없을 듯.... 한강이랑 태백산맥은 참  좋았던거 같은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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