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너 안읽은 새끼들은 꼭 읽어라
포크너의 작품이 주는 뒷맛은 진짜 중독을 유발한다
읽으면서 끼에엑 무슨 소리야 싶을 때도 있지만 돌파해내는 순간 감탄만이 내 주위를 휩싸는 경험을 하게 된다
꼭
읽어라
ps. 현대문학 단편선은 왜 번역퀄이 그 꼬라지여서..
포크너의 작품이 주는 뒷맛은 진짜 중독을 유발한다
읽으면서 끼에엑 무슨 소리야 싶을 때도 있지만 돌파해내는 순간 감탄만이 내 주위를 휩싸는 경험을 하게 된다
꼭
읽어라
ps. 현대문학 단편선은 왜 번역퀄이 그 꼬라지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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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나 포작나 ㅋㅋㅋㅋㅋㅋ 스푼나 나이프나 나라면나 도시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대문학이 대체 어떻길래.....
사면 다 말리더라..추천하는 걸 한 번도 못봄
"신"
이제 8월의 빛, 성역, 압살롬, 소리와 분노 남았는데 뭐부터 읽지
성역(돈을 위해 썼다는데 이게 돈을 위해 쓴거일리가 없음) 8월의 빛(재밌다! 포크너 작품중에 유일한 명확한 해피엔딩) 소리와 분노(포크너 기술기법의 최고봉) 압살롬(포크너가 평생 추구한 남부가 이 책 안에 다있음, 소분하고 같이 포크너 투 탑임)
8월 - 소분 - 성역 - 압살롬으로 가야겠다 후욱후욱
곰이랑 단편읽은 거 가튼데, 그럼 다 남은거나 진배없는거잖누. 룰렛돌려
내누죽도 읽었다구욧! 근데 일단 압살롬은 가장 마지막에 읽고픔ㅋㅋ
싸우지말고섹스해
나 현대문학꺼ㅠ삿늗데….
유감스럽게도 내 포크너 입문작이 현문 단편선이었고, 완독은했지만 그 이후로 포크너는 접기로 했다. 이런 나에게 딱 한권정도만 엄선해서 추천해주면 마지막으로 사서 읽어본다. 난 원래 안빌리고 다 사읽거든. 솔직히 포크너 현문단편집은 ㄹㅇ 실망스러웠는데 그게 번역탓인지 단편의 한계탓인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장편 ㅊㅊ받음 (현문도 다 사서 봄)
내가 포크너라는 작가에게 빠진 첫 작품은 부북스 출판사에서 나온 내가 누워 죽어갈 때라는 작품임. 그리고 가장 유명한 건 소리와 분노. 문학동네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