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열쇠라는 크로닌의 책을 보았습니다. 아름다운장면이 많았고 읽으면서 눈물도 흘렸어요. 제가 생각하는 종교와 닮은부분이 많아 읽으면서 재미도 있었습니다. 수용소군도 6권짜리를 사서 2권까지 읽었습니다. 리포타주 답게 참상에 관한 보고가 주된내용이라 감정적인변화는 없으나 읽는 재미는 있더라구요. 크로닌의 책은 추후 더 읽어볼 생각입니다.
병원에서 누가 제 보르헤스 픽션들을 가져갔네요. 끝없이 갈라지는 두갈래길 읽고있었는데 아쉽다는 감정이 드네요. 퇴원은 월요일이니 사기본기나 뫼르소 살인사건이나 열심히 볼겁니다. 뫼르소살인사건은 중반정도 넘어가니 재미있는건 아니고 볼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아프셔서 갔다왔으?
늑골에 종양없애러 왔어요
쾌유를.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