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좁아서 책이 뿔뿔이 흩어져 있음

방 하나 서재로 만들어서 책을 한군데에 모아놓고 싶지만 그건 독립하고나서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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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는 안방 장식장 한 칸에 모아놓음

최근에 황야의 이리 읽었는데 재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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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방에 있는 책들

미술관련 책이랑 눈요기용 화보같은게 있음

읽어야 하지만 잘 읽지 않는 철학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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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거실 책장 겸 장식장인데 가족들이 많이 읽는 책이나 꽂았을 때 쫌 예쁜 책 모아놨음ㅋ

필립로스 좋아해서 구석에 따로 자리마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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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머리맡에 있는 책인데 켄 폴릿은 읽으면 재밌어서 잠을 못자고 모리스 블랑쇼는 읽으면 졸림

그래도 블랑쇼 책 중 죽음의 선고는 흥미진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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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없어서 바둑판 위에 올려놓은 책들 저 위로 계속 쌓일 듯

서양철학사 올해 안으로 다 읽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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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옆 틈새

구별짓기 읽다가 변역땜에 놀람 엉망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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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정도 된 책꽂이인데 휘어서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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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대 때 산 책들도 꽤 있어서 지뢰 상당히 많음

시크릿이랑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도 어딘가에 숨어있음

발터 뫼르스에 좀 뒤늦게 꽂히는 바람에 중고로 권 당 3만원씩 주고 샀는데 그래도 아깝지 않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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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회사에서 읽는 책들인데 아직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밖에 못읽었음

책은 살 땐 너무 좋은데 많이 못읽으니까 사고나면 가끔 죄책감들더라

그래도 표지보면서 쟤는 어떤 내용일까 상상하기만 해도 재밌고 설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