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몇년전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4~5만원이면 종이책 원하는거 행사에 쿠폰쓰고 할인받고 하면 한 7~10권씩 왔음


 싼 맛에 책 개같이 구매함. 


 한번은 다른사람 택배 한박스가 잘못와서 택배주인한테 연락했더니 


 구매처에서 다시보내줬다고 하길래 갖고 있었는데 


 거기에 돈키호테 양장본이 있었다. 두껍고 비싼 책


 구매처에 연락해서 돌려주는게 맞는데 책욕심에 연락 기다리는 척하면서 그냥 꿀꺽함.


 그 후 돈키호테만 보면 훔쳐서 읽었다는 죄책감에 시달림.


 낭만의 시대 


 지금은 종이책 안산다. 너무 비싸서. 신간 이북만 삼 + 밀리구독


 이북 안나왔으면 도서관가서 빌려봄. 


 이유는 책소유욕이 싹사라짐 + 책넘기는게 넘사벽으로 이북이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