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읽기에 부족함을 느껴 열심히 읽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독서란 것에 대해 제대로 대하기로 하였다. 부족한 읽기 실력이지만 우여곡절을 거치며 성장하고 있는데, 오늘 읽기를 하며 있었건 경험을 뽐내고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자 썼다. 바로 청크 단위로 읽는 것이다. 난 오늘 읽기를 하며 이를 느끼고 적용하며 흥미있는 경험을 했다.
다음 문구를 읽어보라
"아마도 난독증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순서대로 기억하는 것의 어려움이 구구단을 외워서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초래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이해하기가 난해하지 않은가
하지만 청크단위로 읽으면 읽기가 편해진다.
아마도 / 난독증 아이들이 / 가지고 있는 순서대로 기억하는 것의 어려움이 / 구구단을 외워서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초래하기가 / 쉽기 때문이다.
자.. 읽기가 수월한가?
당연히 아닐 것이다 !!
청크단위로 끊은 것 같은데 왤까?
청크는 읽으면서 의미를 파악하며 그 때 그 때 수정해가며 끊는 것이 좋다. 또 너무 작게 너무 크게 자를 필요 없이 이해하기 좋게 자르는 것 좋다. 그 중 이미지를 떠올리기 좋은 형태로 자르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아마도 / 난독증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 순서대로 기억하는 것의 어려움이 / 구구단을 외워서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초래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어떤가 훨씬 낫지 않은가..?
물론 글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다면 알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이 문제는 차치하고..
청크단위로 읽기는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우리가 흔히 쉬어가며 읽으라고 하는 이유가, 소싯적 선생님이 "여기서 한 번 쉬고" 라고 말하며 읽기를 도와주신 이유가 이것과 얽혀있음을 어렴풋이나마 느끼게 되었다. 우스꽝스런 글이지만 나누는 데 의의가 있다. 그리고 글쓰기 연습도 할 겸 써봤다.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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