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무진기행 같은 소설은 아무리 봐도 일문학 문체가 깊게 배여있고
요즘 겉절이들 특히 여성문학은 아무리 읽어도 정감 들지 않는 아줌마 스몰토크 중언부언 문체네.
그래서 한숨 몇 번 쉬고 그냥...그나마 김훈 하얼빈 구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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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숨 몇 번 쉬고 그냥...그나마 김훈 하얼빈 구입함.
당신들의 천국 ㄱㄱ
ㅇㅇ 그래서 차라리 응24에서 황석영 중단편집이랑 이청준꺼 구입하려고
너도 알지 모르겠는데 지금의 한국문학 특유의 아지매 울림이 도저히 신경쓰여서 못읽겠어. 어쨌대, 저쨌대 . 혹은 자기딴에는 다소곳하게 쓴 힐링 에세이 문장이 역할 때도 많고.
김훈은 강박관념 걸린 무뚝뚝한 아점마 같달까 맨날 했던 말 같은 말 또하고
염상섭 김유정 이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