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물론 세계문학을 주로 읽기도 하고 그렇지만 왜 그런 문학은 코빼기도 안비치는 거야 ?
아닌가 ? 지망생들이 열심히 쓰는데도 안 뽑히는 건가? 내가 말한 '철학적인 것'이 좀 두루뭉술한 표현이지만 세계문학이든 하물며 일문학이든 그런 걸 성취하고자 하는 문학이 많았는데
지금 읽고 있는 아베 고보 소설도 물론 이 사람도 옛 작가니까 비교하긴 좀 그래도 어찌됐든 그러함. 읽기는 버거운 감 있어도 제대로 소설을 읽는 기분이 나는데.
현실을 그대로 스케치한 아류드라마 같지가 않고 정말로 자기가 짠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 그래서 주류 K문학이 너무너무 재미없고 답답하다.
정지돈이나 정영문 이런 별스런 작가도 읽기는 해봤는데 솔직히 그냥 처음에 신비한 느낌만 주지. 좀 더 읽으면 그냥 이건 형식주의일 뿐이지 . 어이없어지더라.
작가주의가 도태된 드라마문학이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게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특징임 - dc App
양선형
철학적인 문학이 뭔지 모르겠지만(쿤데라?) '내가 이만큼 착하고 사려깊다'는걸 어필하고 싶어하는 문학은 많던데
페미니즘 철학인듯
겉절이만이 아니라 세계추세아님?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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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