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올타임 순위 매긴거보면 동화중엔 앨리스밖에 없던데체감상 신데렐라,백설공주가 동화 탑티어인데 뜬금 앨리스 무엇걍 좀 신기했음 1984,오만과편견,죄와벌 이런라인업에 앨리스도 껴있길래
넌센스문학
진지하게 읽어보면 나보코프가 괜히 극찬한게 아님을 알 수 있어.
루이스 캐럴도 페도라서 동질감 느낀거 아님?
번역으론 그 맛을 온전히 느끼기 힘든게 참 아쉽지 - dc App
동화라고하믄 난센스 적인 장면이 있을지라도 단편적으로 활용되고 결국 고전적인 형식을 벗어나기 어려운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난센스에 난센스를 계~속 이어가는 듣도보도못한 형식의 동화인지라..
어렸을때 다른 동화는 다 재밌었는데 유일하게 혼란스러웠던 동화가 저거였음
I've often seen a cat without a grin, but a grin without a cat!
신데렐라 백설공주는 원래 있던 설화를 정리한거에 가까운것 때문도 있을것 같음
별의 별 관점으로 연구하는 책도 많고 오죽하면 재버워크에 대해서만 분석한 책도 있음 그정도면 인정해줘야 할 듯 - dc App
동화? 그것보다는 원래 다른 소설과 다를바 없이 쓰였는데 몽환적이고 독특한 분위기 탓에 어린이들한테 특히 더 많이 읽은게 아닐까
Was it a cat I saw?
위 문장과 같이 거꾸로 읽어도 똑같이 읽히는 언어유희를 향유하는 이 소설이 어린이를 위해 쓰인 동화라고 보긴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