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독서할때는 이해하고 외우는 의도적인 과정때문에 어느정도는 고통임. 물론 문학 중에서 가벼운 것들은 순전한 즐거움으로 읽기는하는데, 대부분 책들은 중간중간 책 덮고 끄적이면서 회상하는 등의 후처리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음
- dc official App
댓글 24
독갤애들이 좋아할 말 아님? 모더니즘 좋아하고 철학 좋아하는 애들인데
익명(218.234)2022-08-14 20:36
극히개별로라 무시까도됨. ㅋㅋㅋㅋㅋㅋ
어쩌라(plmokn666)2022-08-14 20:40
옛날에 어디 칼럼에서 자기계발적 주체 본거 생각나네 - dc App
정근상수상자(dkswogus007)2022-08-14 20:40
답글
학자들은 거의 다 자기계발적 주체라고 볼 수 있을거같은데 - dc App
익명(rnrdn)2022-08-14 20:42
답글
한국국민 일반에 대한 거였음. 드라마를 보든 책을 읽든 뭘하든 그게 자기계발로 연결되는 어쩌구 하던거 있는데 이택광이 썼었나? - dc App
정근상수상자(dkswogus007)2022-08-14 20:45
답글
학자들이 바로 그런 성향이 있다고봄. 뭘 해도 지식에 집착하는. - dc App
익명(rnrdn)2022-08-14 20:47
답글
그런 학자적 성향을 모든 국민들이 따라할 필요는 없지않은가? 이런 문제가 될 듯 - dc App
익명(rnrdn)2022-08-14 20:48
답글
이거 학자적 그런거 아니고 자본주의적인 노동시장에 스스로를 내다파는 상품으로의 자기계발임. - dc App
정근상수상자(dkswogus007)2022-08-14 20:50
답글
뭐학자적그런 함의가 없진 않겠지만 - dc App
정근상수상자(dkswogus007)2022-08-14 20:50
답글
나는 그런 자기계발적 성향이 곧 학자들의 주된 특징이라고봄. 학자들이야말로 자신의 논문(상품)을 위하지 - dc App
익명(rnrdn)2022-08-14 20:51
답글
보여주기식 자기계발이라는 게 주가 아닐까
+.(joohong2018)2022-08-14 21:15
답글
보여주기식 맞음. 단어가 안떠올라서. 뭘하든 거기서 '아무튼 배움' 하는거 - dc App
정근상수상자(dkswogus007)2022-08-14 21:20
누군가에겐 맞고 누군가에겐 틀릴 수도 있는 발언이지. 누군가는 한 번 읽고 쉽게 이해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는 여러번 읽어도 이해하기 어려워 하는 사람이 있다. 어차피 외울 필요는 없어. 교수가 될거야? 시험을 볼거야? 난 10년 전에 그렇게 좋아하던 소설 어렴풋한 기억만 남아 있는데. 최재천이란 사람이 그래서 인류에 위대한 족적을 남겼냐? 결국
익명(211.36)2022-08-14 20:43
답글
한국의 변방 지식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익명(211.36)2022-08-14 20:43
답글
그게 논쟁임. 전문가 될 거 아니면 오직 즐기는 독서만으로 만족해도되는가? - dc App
익명(rnrdn)2022-08-14 20:45
82년생 김지영도 과연 빡독할까
익명(122.37)2022-08-14 20:44
이 아저씨 독서정가제 그 아저씨 맞음?
익명(175.210)2022-08-14 20:46
헤세도 비슷한 발언했지
익명(218.154)2022-08-14 20:51
답글
인정하긴 싫지만 맞음
익명(110.14)2022-08-14 21:17
개빡치는사람 거의없을듯
Wille(trendfollowing99)2022-08-14 20:55
점마 안과의사여? 내 눈 내가 망가트리겠다는데 지가 뭐라고
дурак(jhjh9665)2022-08-14 20:55
별로 동의는 안됨
tuesdayoff(tuesdayoff)2022-08-14 21:35
굉장히 21세기적인 발언이지. 현재는 책의 경향도 그렇게 변하고 있지만 스마트폰과 게임의 발달로 빠른 보상과 빠른 아드레날린 수치 증가를 요구하는 취미 활동이 더 유행을 타니까... 여기에서 독서는 한 차례 밀리는 건 너무나도 당연해
시퍼런봄(ingyerking123)2022-08-14 23:47
답글
사실 독서는 보상과 성취감 체계가 매우 부실한 취미활동이야.. 차라리 수학문제 푸는 게 더 나아보일 정도
독갤애들이 좋아할 말 아님? 모더니즘 좋아하고 철학 좋아하는 애들인데
극히개별로라 무시까도됨. 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어디 칼럼에서 자기계발적 주체 본거 생각나네 - dc App
학자들은 거의 다 자기계발적 주체라고 볼 수 있을거같은데 - dc App
한국국민 일반에 대한 거였음. 드라마를 보든 책을 읽든 뭘하든 그게 자기계발로 연결되는 어쩌구 하던거 있는데 이택광이 썼었나? - dc App
학자들이 바로 그런 성향이 있다고봄. 뭘 해도 지식에 집착하는. - dc App
그런 학자적 성향을 모든 국민들이 따라할 필요는 없지않은가? 이런 문제가 될 듯 - dc App
이거 학자적 그런거 아니고 자본주의적인 노동시장에 스스로를 내다파는 상품으로의 자기계발임. - dc App
뭐학자적그런 함의가 없진 않겠지만 - dc App
나는 그런 자기계발적 성향이 곧 학자들의 주된 특징이라고봄. 학자들이야말로 자신의 논문(상품)을 위하지 - dc App
보여주기식 자기계발이라는 게 주가 아닐까
보여주기식 맞음. 단어가 안떠올라서. 뭘하든 거기서 '아무튼 배움' 하는거 - dc App
누군가에겐 맞고 누군가에겐 틀릴 수도 있는 발언이지. 누군가는 한 번 읽고 쉽게 이해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는 여러번 읽어도 이해하기 어려워 하는 사람이 있다. 어차피 외울 필요는 없어. 교수가 될거야? 시험을 볼거야? 난 10년 전에 그렇게 좋아하던 소설 어렴풋한 기억만 남아 있는데. 최재천이란 사람이 그래서 인류에 위대한 족적을 남겼냐? 결국
한국의 변방 지식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그게 논쟁임. 전문가 될 거 아니면 오직 즐기는 독서만으로 만족해도되는가? - dc App
82년생 김지영도 과연 빡독할까
이 아저씨 독서정가제 그 아저씨 맞음?
헤세도 비슷한 발언했지
인정하긴 싫지만 맞음
개빡치는사람 거의없을듯
점마 안과의사여? 내 눈 내가 망가트리겠다는데 지가 뭐라고
별로 동의는 안됨
굉장히 21세기적인 발언이지. 현재는 책의 경향도 그렇게 변하고 있지만 스마트폰과 게임의 발달로 빠른 보상과 빠른 아드레날린 수치 증가를 요구하는 취미 활동이 더 유행을 타니까... 여기에서 독서는 한 차례 밀리는 건 너무나도 당연해
사실 독서는 보상과 성취감 체계가 매우 부실한 취미활동이야.. 차라리 수학문제 푸는 게 더 나아보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