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성공회교회에서 잠시 거기 다닐 동안 잠시 동안 해봤는데 세네권 정도 해봤는데 좋더라. 교회라고 교회에서 읽을거 같은 책들을 한게 아니라 그냥 이거저거 했어. 책 읽고 아무것도 안 쓰고 별 생각도 안 하면 책 읽은거 대부분은 날라가버리기 십상이야. 근데 독후감을 쓰면 니걸로 남는거고 남이랑 같이 나누면 너만의 지평을 넘어갈 수 있어.
책 읽고 남과 나눈다는거 자체가 그 자체로 즐거운 일이지만 니 한계를 넘어선 의견과 생각과 시선을 주워담을 수 있어 좋은 경험인거 같아. 근데 그런 모임 찾기가 쉽지 않고 만들기도 어렵겠지.
그래서 이런 갤도 있나보지.
3/5 - dc App
이게 도대체 무슨 의미임
글 영양가 평점 - dc App
오올. 3점이나 준거얌? 고마웡~ ^^
나도 성공회 다녔었는데 ㅈ나 하꼬교회라 그런거 없었나... 넌 어디다녔음? 부럽네 독서모임 기회만 된다면 가고 싶지 근데 태반이 신천지 / 패션독서충 / 남미새 여미새들이어서 '모임'이란 단어에 ptsd생김
난 전주... 거기도 하꼬야. 성공회는 울나라에서 하튼 존ㄴ ㅏ 하꼬에요. 가장 지적인 교회인데 교회중에. ㅋㅋㅋㅋ 모임 중에 그런 모임들이 워낙 많나보군. 난 몰라썽. 좋은 모임 기회가 있길 바랭.
도킨스도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