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의 내기에서 신을 믿지 않는다면 만약 신이 존재할 경우 벌을 받는다고 하는데 만약 신이 아닌 병신이 존재하고 그 병신이 생전에 신을 믿었던 사람들에게만 벌을 준다면 그것은 손해 아닌가?
댓글 28
이건 보고 좀 뿜었다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시퍼런봄(ingyerking123)2022-08-14 23:39
답글
근데 심지어 논리적으로도 어느 정도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퍼런봄(ingyerking123)2022-08-14 23: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 오늘 내가 신경과학책 물어봤을때 댓 달았던 그 사람 맞나?
카오틱코스모스(woooyeah)2022-08-14 23:40
저 파스칼의 내기 논증 한 편으론 그럴싸한데 한편으론 허점이 있음.
카오틱코스모스(woooyeah)2022-08-14 23:40
신도 인간처럼 빨리는걸 좋아한다는걸 전제로 깔고 있는거지
익명(211.198)2022-08-14 23:42
답글
전적으로 기독교적 신인거지 그니깐. 믿으면 잘해주고 안 믿으면 벌준다는 그분.....
카오틱코스모스(woooyeah)2022-08-14 23:43
신을 믿는 다는게 그렇게 말만으로 나 믿어요 한다고 해서 구원받고 천국가는 간단한 문제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믿는다는 고백에는 진짜 고백이라면 응당한 행동도 따르거덩. 믿음만으로 천국간다고 그러지만 그 믿음이 진짜인지 판별하는 방법 중에 그 사람 행동으로 판별하는 방법도 있고 성경에 나오는 얘기임. 예를 들어 예수 믿는 다고 하면서 행동은 그지같이 하는 양반있으면 그건 말만 믿는다고 하는거고 진짜로 믿는게 아님. 왜? 행동에서 향기가 나야하는데 썩은내가 나니깐.
카오틱코스모스(woooyeah)2022-08-14 23:42
답글
그렇다면 독실한 신앙심깊은 연쇄살인마와 하루에도 천번씩이나 신을 저주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선행을 베푸는 마음 따뜻한 청년이 신을 마주한다면 그 둘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익명(dnaqpfmxhdpzh)2022-08-14 23:49
답글
그건 신만 암. 근데 보통 무신론자나 교회비판하는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로 비판하는데 호교론적으론 신앙심이 깊으면 애초에 연쇄살인마가 안됐겠지? 연쇄살인마가 나중에 회심해서 천국가는거랑은 다른 문제야.
카오틱코스모스(woooyeah)2022-08-14 23:55
답글
결국 신은 사회안녕을 위해 인간이 만든 개념일 뿐이다
익명(dnaqpfmxhdpzh)2022-08-14 23:58
답글
그럴 가능성이 높겠지?
카오틱코스모스(woooyeah)2022-08-15 00:06
답글
~거덩 이말투 존나 옛날 말투 아니냐
익명(183.101)2022-08-17 00:55
근데 파스칼 자체는 정말 뛰어난 분인건 인정할 수밖에 없을듯. 그 분이 얼마나 호교를 하고 싶었으면 저랬겠니 이해하자.
카오틱코스모스(woooyeah)2022-08-14 23:44
병신도 신이야
익명(122.37)2022-08-14 23:46
태주(itsonlyapaperm00n)2022-08-15 00:38
병신도 신이긴 하지 ㅋㅋㅋ
Kari_Min(jaemin7362)2022-08-15 00:40
골에 든게없음 질문도 멍청한소리 쳐하는거
익명(222.238)2022-08-15 07:57
답글
이게 왜 멍청한 질문이야 ㅋㅋ 파스칼의 내기 자체가 기독교적 신만을 전제한 오만하고 편협한 사고인데
익명(58.230)2022-08-15 08:08
답글
222는 무지한 친구구나 - dc App
익명(duilli)2022-08-17 11:34
정근상수상자(dkswogus007)2022-08-15 09:10
설진기(8w7gpdmt5stj)2022-08-15 09:26
악법도 법이다 병신도 신이다 - dc App
아노말리사(rnqhscjf1827)2022-08-15 09:49
전제를 기독교 신이 있을 확률/없는 확률 5:5로 깔던데 사실 더 따져보면 야훼 있을 확률 / 병신1이 존재할 확률 / 병신2가 있을 확률 .. 이라 사실상 무의미한 확률놀이임 기독교뽕에 뇌 절여진 천재가 억지 좀 부린거지 - dc App
익명(125.180)2022-08-15 10:12
니기 신을 부정해봤자 신께서 항상 존재하신다는 사실이 항상 존재하는 것을 멈출 수는 없다
갤길2호기(sadasae1)2022-08-15 11:48
그렇게 따지면 부처 믿었는데 뒤져서 하나님이 왜 부처믿노 너 아웃, 하나님 믿었는데 알라신 나와서 너 아웃, 알라신 믿었는데 브라흐마 나와서 너 아웃, 힌두교 믿었는데 통일교 1대 교주 나와서 너 아웃 .. 그냥 무교로 중립기어 박고 이제부터 독실한 신자가 되겠습니다 빌자
익명(39.121)2022-08-15 13:50
답글
근데 내가 생각하는 종교의 범주는 두가지라 ㅋㅋ 하나는 인생의 진리라는 면모에서 수행 끝에 얻어진 어떤 형태가 다른 단어/그리고 그냥 마음에 짐을 덜기 위해 형상화 한것... 그런 의미에서 신은 없다 ~
이건 보고 좀 뿜었다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근데 심지어 논리적으로도 어느 정도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 오늘 내가 신경과학책 물어봤을때 댓 달았던 그 사람 맞나?
저 파스칼의 내기 논증 한 편으론 그럴싸한데 한편으론 허점이 있음.
신도 인간처럼 빨리는걸 좋아한다는걸 전제로 깔고 있는거지
전적으로 기독교적 신인거지 그니깐. 믿으면 잘해주고 안 믿으면 벌준다는 그분.....
신을 믿는 다는게 그렇게 말만으로 나 믿어요 한다고 해서 구원받고 천국가는 간단한 문제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믿는다는 고백에는 진짜 고백이라면 응당한 행동도 따르거덩. 믿음만으로 천국간다고 그러지만 그 믿음이 진짜인지 판별하는 방법 중에 그 사람 행동으로 판별하는 방법도 있고 성경에 나오는 얘기임. 예를 들어 예수 믿는 다고 하면서 행동은 그지같이 하는 양반있으면 그건 말만 믿는다고 하는거고 진짜로 믿는게 아님. 왜? 행동에서 향기가 나야하는데 썩은내가 나니깐.
그렇다면 독실한 신앙심깊은 연쇄살인마와 하루에도 천번씩이나 신을 저주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선행을 베푸는 마음 따뜻한 청년이 신을 마주한다면 그 둘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건 신만 암. 근데 보통 무신론자나 교회비판하는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로 비판하는데 호교론적으론 신앙심이 깊으면 애초에 연쇄살인마가 안됐겠지? 연쇄살인마가 나중에 회심해서 천국가는거랑은 다른 문제야.
결국 신은 사회안녕을 위해 인간이 만든 개념일 뿐이다
그럴 가능성이 높겠지?
~거덩 이말투 존나 옛날 말투 아니냐
근데 파스칼 자체는 정말 뛰어난 분인건 인정할 수밖에 없을듯. 그 분이 얼마나 호교를 하고 싶었으면 저랬겠니 이해하자.
병신도 신이야
병신도 신이긴 하지 ㅋㅋㅋ
골에 든게없음 질문도 멍청한소리 쳐하는거
이게 왜 멍청한 질문이야 ㅋㅋ 파스칼의 내기 자체가 기독교적 신만을 전제한 오만하고 편협한 사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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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법도 법이다 병신도 신이다 - dc App
전제를 기독교 신이 있을 확률/없는 확률 5:5로 깔던데 사실 더 따져보면 야훼 있을 확률 / 병신1이 존재할 확률 / 병신2가 있을 확률 .. 이라 사실상 무의미한 확률놀이임 기독교뽕에 뇌 절여진 천재가 억지 좀 부린거지 - dc App
니기 신을 부정해봤자 신께서 항상 존재하신다는 사실이 항상 존재하는 것을 멈출 수는 없다
그렇게 따지면 부처 믿었는데 뒤져서 하나님이 왜 부처믿노 너 아웃, 하나님 믿었는데 알라신 나와서 너 아웃, 알라신 믿었는데 브라흐마 나와서 너 아웃, 힌두교 믿었는데 통일교 1대 교주 나와서 너 아웃 .. 그냥 무교로 중립기어 박고 이제부터 독실한 신자가 되겠습니다 빌자
근데 내가 생각하는 종교의 범주는 두가지라 ㅋㅋ 하나는 인생의 진리라는 면모에서 수행 끝에 얻어진 어떤 형태가 다른 단어/그리고 그냥 마음에 짐을 덜기 위해 형상화 한것... 그런 의미에서 신은 없다 ~
이건 생각 못 해봤는데 진짜 그러네?!
신이 있든 없든 개인이 믿고 안정을 얻는다는 것만으로 충분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