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내 수준이 어느정도밖에 안돼서 그런건지 재미를 못붙히겠음
재미없는데 책 왜 읽냐라는 소리에 대꾸할 말이 난 없어서 책 읽는동안 재미도 내용도 잘 못 느낄때마다 내가 지적허영심에 빠져있는거 아닌가 혼란스럽기도하고 진짜 그런거같아서 걍 덮을때가 많음
그치만 그렇게 입맛에맞는 책만 읽으면 좁은 시선을 가지게되는거아닐지 걱정되기도해서 독서갤 사람들처럼 다양한 책들 읽어보고싶은데
관심의 범위를 서서히 넓히면서 하나하나 천천히 깊이 읽어보는게 출발일까요?
허세같은것도 스스로 갖고있는거같아서 부끄러운데 고칠수있는걸까요?
재미없는데 책 왜 읽냐라는 소리에 대꾸할 말이 난 없어서 책 읽는동안 재미도 내용도 잘 못 느낄때마다 내가 지적허영심에 빠져있는거 아닌가 혼란스럽기도하고 진짜 그런거같아서 걍 덮을때가 많음
그치만 그렇게 입맛에맞는 책만 읽으면 좁은 시선을 가지게되는거아닐지 걱정되기도해서 독서갤 사람들처럼 다양한 책들 읽어보고싶은데
관심의 범위를 서서히 넓히면서 하나하나 천천히 깊이 읽어보는게 출발일까요?
허세같은것도 스스로 갖고있는거같아서 부끄러운데 고칠수있는걸까요?
- dc official App
독서라는 것은 실패도 어느정도 경험치를 주는 것 같아서, 완독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봄. 비문학은 특히 그렇고, 문학의 경우에도 못읽어서 1/3도 안읽었 덮었는데, 나중에 찾아서 읽으니까 도입부도 기억나서 쉽게 넘어갔고, 도입부 넘기니 탄력 붙어서 잘 읽는 경우도 여러 번 있어서... 다만, 오늘은 포기해도 나중에는 다시 읽어야겠다 기억정도 해놓고 하는게 더 낫다고봄
못 읽겠으면 안 읽으면 됨. 도전하고 싶으면 하면 되고 읽다가 포기하고 싶으면 포기하면 되고. 니 꼴리는 대로 하셈.
좋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 dc App
일단 몰라도 완독은 했음..그리고 한두달 지나서 도전해보면 술술 읽혔음.그때 난 내가 넘 사랑스러웠음.지금도 어렵다 하는 책을 만나면 그 주제와 비슷한 책이나 그 작가의 다른 책을 읽고 애정이 생기기 시작하면 시간내어 다시 읽음.그럼 집중하고 읽어내는 나를 발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