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나?
그런데 자기소설을 직접 번역한 작가는 그다지 없음
한국에도 배수아 김영하 등이 독일작품, 개츠비 등을 번역햇는데 자기 소설을 외국어로 번역하지는 못? 안? 햇노
무라카미 하루키 할배도 카버니 샐린저니 이것저것 엄청 번역햇는데
자신이 쓴 소설들은 전부 전문번역가들이 번역햇노
쿤데라는 데뷔작부터 당연히 체코어로 쓰다가 프랑스로 망명해서도 불멸까지는 체코어로 썻음
이 시기 나온 프랑스어 번역본들은 전부 다 프랑스인-국적까지는 확신 못 하나 어쨋든 프랑스어 사용자들- 번역자들이 번역한 거임
느림 부터 나는 프랑스인이여 이런 맘이 들엇는지는 모르겟으나 어쨋든 프랑스어로 글을 쓰기 시작햇는데
이후에 나온 체코어 번역본들은 역시 체코인-상동- 번역자들이 번역햇노
나보코프 같은 경우도 자신이 직접 롤리타 러시아어판을 낸 것을 제외하면
러시아어로 썻던 소설들이나 영어로 썻던 소설들 번역은 다른 번역가들이 햇을 거임-귀찮아서 확인안햇으니 누가 확인 좀
확실한 건 창백한 불꽃은 나보코프의 마누라와 다른 누가 함께 러시아어로 번역하고
십수년전인가 언젠가 두 번째 러시아어 번역이 러시아인 번역자에 의해 이루어짐
역시 귀찮아서 확인은 못하겟으나
아마 사무엘 베케트가 영어 프랑스어로 자기작품을 각각 내지 않앗나 싶노
이야 막줄 추측 잘했다이기
문학은 드물겠지만 학자들은 종종 있을거야
나보코프 러시아어 작품들은 거의 다 본인이 영역함
킹퀸잭은 거의 개작이라던데
보니깐 거의 대부분 다른 번역자 이름이 먼저 들어가고 '저자와 협력하여 번역' 이렇게 되어잇노. 아들이 단독번역한 것도 잇는거 같고.
당연하지… 외국어를 모국어로 번역하는 것보다 모국어를 외국어로 번역하는 게 훨 어려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