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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고 뭔소린지 모르겠다고 


아예 안읽으면, 영원히 그대로야


변하는게 없어, 계속 모르는채로 있는거임




어쨋든 어딘가에서라도,


비록 그곳이 엄청나게 낮은 곳이여도


어쨋든 어디에서라도 시작을 해야한다.




그래야 그곳을 시작으로


위로 위로 계속해서 올라갈수 있는거임



ㅡㅡㅡㅡ



사실 모두 다 그렇게 시작한거지


엄청나게 대단해 보이는 수많은 사람들도


모두 최초로 시작한 때가 있었고, 성장기가 있었다.




모두 완전히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때가 있었다 그거임,




그렇게 시작하고 계속계속 올라와서


현재의 상태에 이르른거지,




ㅡㅡㅡㅡ




인간은 모든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존재다.


무언가 하지 못하는것, 할수 없는것은


진짜 어지간해선 없다.




즉 애초에 못하도록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스스로 그것을 하려고 하지 않았고, 시작하고 시도하지 않았다는 것이지



ㅡㅡㅡㅡ



어려운 말들, 뭔소린지 모르는 말들도


일단 읽으면 정신 깊숙한곳에 어쨋든 들어오긴 한다.



그게 바로 씨앗이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더라도 


어쨋든 씨앗이 박힌다. 정신 깊숙히 말이다.




그리고 이제 그 씨앗이 


계속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숙해서 싹을 틔우는거지,


그렇게 해서 예전에는 몰랐던것을 알게 되고, 무언가를 이해하게 되는것이다.



어쨋든 씨앗은 심어진다.


일단 씨앗이 심어진 이상, 어쨋든 결국에는 씨앗은 자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