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란 애초에 우월이 없기 때문비추있었을때 생각해보면 일문학이라고 비추날리고 국문학이라고 비추날리고 고전문학 아니라고 비추날리고 별의별미친놈들이 많았기 때문에독마갤에는 비추 없는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아니 지금도 댓글로 '비추'가 가능함. 기존 비추기능의 문제는 익명성에 있음
이글 비추 어케함
글쎄.. 모차르트와 바흐의 정교한 음악과, 21세기 한국의 힙합이라 하는 '음악' 사이에 우열이 없다? 정말 그렇다고 말할 수 있어?
취향의 차이야
정교한 음악도 연주되지 않으면 무의미하고 잘 쓰여진 글과 문서도 읽히지 않으면 소용이 없어
모차르트나 바흐 같은 위대한 음악가들이 만든 선율과 리듬이 나중에 나온 한국힙합에 영향을 줬을 수는 있지. 문화란 언제 나타났느냐는 순서로 갈릴 수는 있어도 뭐가 더 우월하다로 가를 수는 없다구 생각함
문화에 우열이 없다는 생각이야말로 폭력적인 사고방식인것같은데 원숭이가 타자기를 마구 두드려서 나온 문장과 작가가 쓴 문장이 정말로 같은 가치를 갖는다고 생각함? 단지 취향의 차이일 뿐?
문화에 우열이 없다는 소리만큼 저열하고 노예적인 지론은 없다 판단력 비판이나 읽고 와라
문화, 더 나아가 가치 판단에 우열이 없다면 법은 어떤 원리나 권위에 준거하여 행위의 선악을 구분지음? 쌉소리할 시간에 열등한 조센문학이나 실컷 읽어라
ㄴ 문화나 조선문학은 잘 모르겠는데 일단 넌 열등한듯 ㅋㅋ
^센들센들^
취향차이 ㅇㅈㄹ ㅋㅋㅋ 똥먹는것도 취향일 뿐 카레와 같은 음식으로 존중해달라해라
맞는 말이다 - dc App
비추
풉
비추로 우열이 나뉜다면 추천도 없어야
카라마조프 vs 자전거도둑
이게 똑같냐
뭔가 추천이라기 보단 공감 비공감 느낌이라
추천 비추로 감상을 남기는 행위를 문화 우월주의로 몰아가는 오류
문화에 우열은 분명히 존재함 이걸 부정하는 건 비평 자체가 의미가 없다는거나 마찬가지임 이딴 글에 개추가 37개나 박힌 게 놀랍네
우열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과 비평에 의미가 없다는 주장이 어떻게 마찬가지임?
좋은 작품과 나쁜 작품이 존재하지 않는데 어떻게 비평이라는 게 성립할 수 있는데? 전부 다 동등한 작품으로 존중받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