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에 기반하지도 않는 개인적인 견해를 진리인마냥 써놔서?
나도 싫어하는데 왜 싫어하는지 생각해보니 시중에 베스트도서들
죽기전에 떡볶이먹고싶다 이런 쓸 때 없이 감정자극하는 책들이 에쎄이로 있으니 프레임이 씌어진거 같어
에쎄이 싫어하는 사람들 왜 싫어하는지 이유좀 알려주라
나도 싫어하는데 왜 싫어하는지 생각해보니 시중에 베스트도서들
죽기전에 떡볶이먹고싶다 이런 쓸 때 없이 감정자극하는 책들이 에쎄이로 있으니 프레임이 씌어진거 같어
에쎄이 싫어하는 사람들 왜 싫어하는지 이유좀 알려주라
에세이를 싫어한다기보다는 한국 203040 세대 내에서 유행하는 베스트셀러 에세이 특유의 문법이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럴 걸요? 에세이의 기원이 된 책 몽테뉴-<에세>는 독갤에서도 많은 분이 구입하셨고 철학자들 에세이나 비슷한 책들 다들 많이 보심
몽테뉴 좋은데
정확히 말해 에세이 그 자체를 싫어하는 건 아님 ㅋㅋ 담백하고도 일상적인 맛이 있으니까 즐겨 읽는 편이지. 중요한 건 무엇을 쓰느냐보다 그걸 쓰는 사람이 누구냐 아니겠음? 내면도 빈약하고 자기만의 철학도 없고 신념이나 소신, 가치관 따위에 전혀 고민이라고는 해보지 않았을 사람이 자기의 비대한 자아를 거리낌없이 드러내니까 좆같은 거임.
혹은 무색무미무취한 단어에 양념만 존나 뿌려가지고 쓰거나. 그런 건 그냥 역겹지.
자계서에서 '계' 뺀 버젼이라서
싫어하는게 아니라 독서할 시간은 제한되어 있으니 후순위로 밀려나는거지. 그리고 그런 글은 디씨든 블라든 어디서든 볼수있음. 검수가 됐는가 편집이 됐는가의 차이만 있을뿐
근데 떡볶이는 생각보다 잘썼던데? 작가 정신과 투병기록이라 난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