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 쪽에서도 제일 인물없는 장르가 호러같음..고전으로 꼽히는 에드거 앨런 포나 러브크래프트도 엄청나게 탁월한 건 아니잖아?호러라는 소재 자체가 잘 쓰기 어려운 걸까 아니면 잘 쓰는 작가들이 유입이 안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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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준지가 그림을 잘 그리는 거지 스토리는 별로던데
문학이든 영화든 어떤 장르는 처음부터 호러는 제끼고보는 독자들이 많기 때문에.. 호러글을 쓴다는 건 가뜩이나 작은 시장에서 더 크기를 줄여버리는 꼴임.
아.. 난 호러가 흡입력이나 호기심 깔고 가기 좋은 소재라서 오히려 좀 파이가 크지 않을까 싶었음 요새 서점 베셀로 종종 호러 신예들 올라오기도 하고 근데 생각해보니까 잔인하거나 무서운 거 아예 제끼는 독자들이 훨씬 많겠구나
에드거 앨런 포가 탁월하지 않다고 말하는 지점에서 나는 설득을 포기했다
당연히 “상대적으로”라는 뜻임 특정 장르 원탑 레벨로 꼽히는 고전 명작치고는 상대적으로 좀 부족하지 않냐
아.. 녜.. 그러니까요
의견이 다르면 비꼬지 말고 제시를 해주시던가 아니면 그냥 나랑 다른 사람인갑다 넘기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ㅎㅎ 어떤 생각인지 물어보는데 아예 대화를 하려고 시도를 안 하시네 ㅋㅋ
초자연적 소재는 어지간히 잘 쓰지 않는 이상 유치해지기 쉽고, 미스터리 스릴러 계열이면 전자보다 더 치밀하게 써야 하는데 들인 노력에 비해 버는 돈이 그다지? 미국 같으면 도서 시장 자체가 크니까 상관 없지만.
그래도 요새 호러 작품 베셀에 꽤 올라오지 않아? 잘 쓰는 작가는 드문데 꾸준히 수요는 있다는 느낌이었는데 걍 여름이라 그런가
아동용 소설은 RL 스타인 구스범스 시리즈 존나 무섭게 읽었었음 어릴 때
밤에 집에 혼자 못있었는데 ㄹㅇ
제 생각에는 공포라는게 직접적으로 보고듣는 효과가 크게 작용해서 잘 표현해서 써도 글에 몰입하지 않는 이상은 좀 어려운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