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카페에서 읽어서 더 그랬는지 모르지만, 초중반 묘사가 진짜 으스스하고 소름끼침. 드라큘라 백작이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장면은 많지 않지만, 오히려 간접적으로 그들을 지켜보고 있다는 암시가 더 그 상황에 몰입되게 만들더라. 내 인생 소설 될 수 있었는데 하편이 너무 좆같았음. 이거 말하면 스포겠지. 암튼 한번쯤은 읽어보면 좋을 고전 같더라. 아마 옛날 사람들은 이거 읽고 찐으로 드라큘라의 존재를 믿었을지도 모르겠음 ㅋㅋ
댓글 4
아조씨 이제 화풀림?
익명(223.39)2022-08-15 15:13
오 한번 읽어봄 고전에서 드라큘라를 생각 못햇네
익명(118.41)2022-08-15 15:16
답글
비오는 날 야외에서 읽길 추천함 요즘같이 더운 날에 읽으면 그 감성이 안날듯... 아니면 밤에 에어컨 켜고 읽어봐
tempo(temperantia)2022-08-15 15:18
초딩때 아동용으로 나온거 읽었는데 초반부에 이리떼들 사이에서 같은 장소 몇번씩 빙글빙글 돌면서 마차 모는 장면이 제일 무서웠음
아조씨 이제 화풀림?
오 한번 읽어봄 고전에서 드라큘라를 생각 못햇네
비오는 날 야외에서 읽길 추천함 요즘같이 더운 날에 읽으면 그 감성이 안날듯... 아니면 밤에 에어컨 켜고 읽어봐
초딩때 아동용으로 나온거 읽었는데 초반부에 이리떼들 사이에서 같은 장소 몇번씩 빙글빙글 돌면서 마차 모는 장면이 제일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