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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표지가 문제  그리고 안의 편집이 진짜 글이 눈에안들어오게되어있음 뭔 생각으로 그중 반이 종이때문임. 종이를 뭔 이따구로 썼는지 모르겠음 을유 나름 희곡 좀 판걸로 아는데 디자인 값도 안들게 해놓고 만오천원 받으면서 이런거 하나 제대로 커버 못함? 읽다가 진짜 정병걸릴뻔했다.

2.시나리오만 읽으면 그림이잘안그려짐. 너무 문학적 묘사에 취우쳐져있다. 극 소설이랑 다르게 확고한 이미지가 없으면 읽기 힘든데 헤어질결심은 딱 여기에 포함되어 읽기가 힘들다.

3. 대사가 너무 튄다. 이게 너무 현타오게만듬.진짜 배우들이 연기열심히했다는 생각이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