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후려치는 충격이나 인간에 대한 성찰과 철학성은 당연 1부가 압도적이고
개인의 드라마와 플롯으로 보면 2부가 제일 빼어나지만
문학성과 총체적 주제의식으론 3부가 제일이라 생각함
주인공이 발암이다, 답답하다, sf의 범주도 벗어난다, 결말이 이게 뭐냐도 다 동감하지만
그럼에도 3부 내내 이어지는 아름다운 이미지나 묘사, 맞물리는 대칭과 엇갈림, 일관적으로 이어지고 단점으로도 계속 작용하는 휴머니즘에 대한 강조. 그리고 작가가 진정으로 그리고자 했던 거대한 우주...
작중작으로 삽입된 동화만 해도 빼어남...
개인의 드라마와 플롯으로 보면 2부가 제일 빼어나지만
문학성과 총체적 주제의식으론 3부가 제일이라 생각함
주인공이 발암이다, 답답하다, sf의 범주도 벗어난다, 결말이 이게 뭐냐도 다 동감하지만
그럼에도 3부 내내 이어지는 아름다운 이미지나 묘사, 맞물리는 대칭과 엇갈림, 일관적으로 이어지고 단점으로도 계속 작용하는 휴머니즘에 대한 강조. 그리고 작가가 진정으로 그리고자 했던 거대한 우주...
작중작으로 삽입된 동화만 해도 빼어남...
삼체는 메인 스토리보다 좀 곁가지부분이 좋은 느낌임 1부는 VR겜 2부는 연애이야기 3부는 동화 ㅋㅋㅋ
3부의 우주 스케일이 삼체의 묘미중 몸,
묘미중 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