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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독서를 하기위한 동기를 얻고자, 독후감을 연재하려고 합니다.
특히 군대에 계신 장병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군 도서관에 비치된 도서들 위주로 연재해 나갈 생각입니다.
제목의 가치2의 의미는, 2번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는 뜻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자청이란 사람은, 20살 먹을때까지 집에서 게임만 하면서 틀어박혀 있었던 오타쿠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어렸을때 게임은 참 잘했는데..
어쩌면, 게임에 공략집이 있듯이, 인생에도 공략집이 있지 않을까?
홀린듯이 우연히 집어들게 된 책 한권.
경청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었던 어떤 화법책이었습니다.
자청은 그 책을 읽고, 바로 다음날부터 주위 사람들에게 적용해보게 됩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왕따나 다름없던 자청이었지만, 자청이 책에서 본 대화의 공략법들을 그대로 적용하자
점차 사람들이 자청과 대화하고 어울리고 싶어하게 변한 것이죠.
자청은 미친듯이 독서를 해나가게 됩니다.
그로부터 10년 뒤..
그는 30대 초반의 나이에 여러개의 사업체를 운영하며 연봉 10억을 버는 인물이 됩니다.
그것도 하루 종일 일에 매달려있어야 돈을 버는게 아니라, 직원들을 잘 조직해 둬서 완전한 시간적인 자유도
누릴 수 있게 되었지요. 그는 이제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얻은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다른 여러 좋은 내용들도 많았지만, 이 책에서 제게 중요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다음 3가지였습니다.
1. 자의식 해체
2. 클루지
3. 22 전략
1. 자의식 해체.
자청이란 사람은 생각하는게 좀 특이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가 생각하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성공하는 비결을 눈 앞에 가져다 줘도 사람들이 배우려고 들지를 않기 때문이랍니다.
당신은 30대 초반의 나이에 10억 연봉을 받고 여러 기업체의 대표를 맡고있는 사람이 쓴 책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무슨 생각이 드십니까?
'까고 있네. 모든 사람이 너처럼 성공할 수 있는 건 아니야. 넌 특별한 경우일 뿐이라고'
'부모한테 돈을 물려받았다던지.. 머리가 좋았겠지. 내 방법은 아니야.'
'팁을 알려준다니 고마운 사람이다' 라기 보다는 이렇게 살짝 불쾌한 기분이 드는게 일반적인 사람 마음일 겁니다.
자청에 따르면,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인생을 살수 있는지 가르쳐주면 사람들이 환영할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자의식이 상처입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부분에서 자의식이라는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조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자청이 들어준 예시를 읽어보니, 이해가 되더군요.
자청은 '왜 돈 버는 법을 배우려 하지 않으시나요' 라는 질문에, '난 돈같은 것 보다 자아실현을 더 중요하게 여겨서요' 라며 돈의 가치를 평가절하하는 경우도
자의식 해체가 필요한 예시로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돈을 위해서 매일마다 8시간씩 직장에 나와서 일하면서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만약 그 사람이 돈이 많이 있었더라면, 자아실현을 더 많이 할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아실현이 중요하기 때문에 난 돈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건 앞뒤가 안 맞는 말이라는 겁니다.
돈이 중요하다는 걸 인정해 버리면 나 자신이 패배자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나를 보호하기 위해 돈의 가치를 폄하하는 거라고 자청은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첫째로 가장 중요한 것.
나 자신의 자의식을 보호하기 위해서 현실에 대한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요즘 블로그에 글을 쓸 시간이 너무 없다.
이것이 바로 자의식 해체입니다.
2. 클루지
왜 우리는 미룰까요?
왜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거절당하고 따돌려지는걸 그렇게나 두려워할까요?
그건 바로 우리의 뇌가 20만년에 걸쳐 살아온 지난 원시 부족사회에 적합한 형태로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심지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는 것까지 두려워합니다.
왜냐하면, 수십명 단위로 살아가던 원시 부족사회에서 왕따가 되는 건 곧 죽음을 의미했으니까요.
마찬가지로 우리는 극도로 게으르고, 새로운 일을 시도해야지 마음만 먹고 실제로 하지는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원시사회에서 실패는 곧 큰 부상이나 죽음으로 직결되는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우리는 겁쟁이들의 자손입니다.
우리는 원시사회에서 가장 잘 적응해서 생존한 사람들의 자손입니다.
그런 까닭에 아직도 저런 정신적인 습성들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 현대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선 전혀 다른 자질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예를들어 매일마다 새로운 걸 시도하고, 계속해서 사람들을 만나서 대담하게 관계를 맺는 사람들이 오늘날에는 훨씬 성공할 가능성이 많겠죠.
실패해도 아무런 타격이 없는 반면, 얻은 새로운 것들은 계속 남아있으니까요.
저런 현대사회의 생존에는 걸맞지 않는 뇌에 남아있는 습관들을, '클루지' 라고 합니다.
자청은 자신이 어떤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때마다 항상 '이게 클루지는 아닌가' 하고 의심해 보는데, 이게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있어서
대단히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3. 22전략
22전략은 아주 단순합니다.
자청은 sky를 가고 싶었지만, 수능을 망쳐 지방국립대를 가게 됩니다.
이때 그는 이렇게 생각했답니다.
'많은 위인들의 인생을 읽어보니,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2가지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책을 많이 읽고 글을 많이 썼다는 거다. 나도 그 사람들이랑 똑같이 하면 뭘 하든 앞서나갈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2년간 대학교를 다니면서, 매일 2시간씩 책을 읽거나 글을 쓰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머리가 트여서 시험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도 장학금을 받으면서 학교를 다니게 되었고..
2년뒤 자퇴하고 사업을 시작해 매달 3000만원의 수입을 내기 시작합니다.
그가 3000만원의 수입을 내게 된 길도 간단한데, 그는 마캐팅, 사업에 대한 책을 30권 정도씩 쌓아두고 읽었다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그걸 그대로 실현하면서 일을 시작하니 다른 사람을 아주 손쉽게 앞지를 수 있었다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 한권 읽어보지 않고 일을 하는게 현실이니까요.
느낀점.
'책에 뭔가 있다' 라는 걸 느꼈습니다.
일론머스크도, 빌게이츠도, 정조도, 세종대왕도, 나폴레옹도 독서광이었죠.
다만 의문은 남습니다.
모든 독서광이 크게 성공하는건 아니라는 점입니다.
저만 해도, 책을 꽤나 오랫동안 읽어왔지만, 사람들과 조금 생각하는게 차이가 있다는 정도지
사회적으로 성공하지는 못했거든요.
어떤 점이 다른 걸까요?
조금 궁금합니다.
이제 실행만 합시다 - dc App
실천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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