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은 대충 데카르트의 코기토가 틀렸나? 였는데


댓글에 아무도 칸트를 언급 안하더라;;;;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에서, 초월적 요소론 2편(초월적 논리학) 1부(초월적 분석학) 2권(원칙의 분석학) 2장(순수 지성의 모든 원칙들의 체계) 3절(순수 지성의 모든 종합적 원칙들의 체계적 표상)의 4. 관념론 반박(A226 - A235, B274 - B287). 이 부분에서 칸트가 코기토를 비판하거든.

간단히 말하면 "나는 사고한다"의 표상이 "나는 있다"로 이어질 수 없다는 건데, 한번 읽어보셈. 꽤 재밌는 내용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