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즌 작품중에서 별로라고 해서 외면 했는데 김영하 북클럽 선정 도서 라는 유혹에 끌려 400p 읽었는데, 인생수정 만큼 좋은데.. 수다 스러운 글빨이 읽어도 읽어도 지겹지가 않다. 근데 평이 과하게 화려하다. 콜슨 화이트헤드도 그렇고 미국은 오바스럽게 작가를 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