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순수 예술 분야 중 유독 현대미술만 욕을 먹는걸까
문학만 봐도 당최 알아먹지도 못하게 쓴 작품이 수두룩하고 온갖 실험적인 작품이 난무함
음악을 예로 들어보면 프리재즈나 데스메탈 들어보면 '이딴게 음악인가' 싶은것도 많음
근데 그런건 화제가 잘 안되잖아 근데 유독 현대미술만 무슨 이상한 작품 하나 나왔다하면 지상파 뉴스에도 나오고 유튜브 도배되고 아주 난리 잖아 왜그런지 모르겠음 그냥 잠깐 든 생각임
문학만 봐도 당최 알아먹지도 못하게 쓴 작품이 수두룩하고 온갖 실험적인 작품이 난무함
음악을 예로 들어보면 프리재즈나 데스메탈 들어보면 '이딴게 음악인가' 싶은것도 많음
근데 그런건 화제가 잘 안되잖아 근데 유독 현대미술만 무슨 이상한 작품 하나 나왔다하면 지상파 뉴스에도 나오고 유튜브 도배되고 아주 난리 잖아 왜그런지 모르겠음 그냥 잠깐 든 생각임
책-> 안읽음. 지식인들의 상징, 감히 못깜 / 음악 -> 그런 게 있다는 것조차 모름 / 현대미술->뭐저딴게수백억에팔렸다고푸하하우리사촌동생이발로그려도저거보단낫겠다역시현대미술은사기야쯧쯧
그런가? 어떻게 보면 대중과 가장 가까운 예술이 미술이라고 볼수도 있겠네
개인이 작품 한 번 슥 보고 판단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이 말씀하신 다른 분야에 비해 압도적으로 빠름 - dc App
그것도 맞네 정보처리 속도의 차이
책은 눈으로 보고 해석에 숨은 뜻까지 찾고 음악도 귀+가사해석필요한데 현대미술은 해석이 불가능할 정도에 접근성도 현저히 낮아서 까임 - dc App
최상의 자유로운 예술은 미술이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인간과 가까운 예술에는 건축도 있긴한데, 대다수의 건축은 건축가가 아닌 사용자에 맞춰져 있어서 이딴게 건축? 이런 소리가 잘 안나오는거 같아요 책이나 음악등은 윗분 말씀이 일리가 있는거 같아요 - dc App
최상위 자유로운 예술이라는건 맞말이긴 한듯 미술처럼 자유분방한 예술 분야가 없기도 하지
현대음악 유튜브 조회수 2,3자리 나오는
그리고 비싸서 어그로를 많이 끄는듯
현대미술의 탈을 쓰고 대충 후려갈기는 사람들이 많은 느낌
비싸서
기표가 극도로 적어진 예술의 형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431076&page=1
음악이나 문학은 복제를 통해 팔리기에 가치에 따라 가격이 매겨지는게 아니지만 미술은 한작품이 얼마얼마에 팔렸다 이렇게 돼버리니까
고전적 가치를 우습게 여기면서 역겨운 퇴행을 자랑스러워하니까, 새롭다는 이유만으로
미술은 손기술의 문제이거나 딱 봐서 보기 좋아야 한다는 대중적 인식 때문
미술은 자본과 가장 밀접한 예술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복제가 가능해진 이 시대에도 현대미술 작품의 가장 중요한 가치가 '희소성'과 '소유 가능성'에 있다고 느껴짐 물론 현대미술만의 접근법이나 해석이 무가치한 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일반 대중들은 상류층의 과시적 소비로만 접하니까
현대미술작품들이 만약 희소성을 잃어버린다면 과연 지금처럼 상류층의 취향을 만족 시킬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기도 하고
렌쨩 다키마쿠라가 소더비에서 50억달러에 낙찰돼도 까이는건 똑같을거야
직관적인 감화를 주지 못하는 고가치 예술품은 반감을 부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