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배운 사람들은 작품을 이해 못해도 여기에 깊은 의미가 있을거라 여기지 않나?
그리고 예술은 그쪽 나름으로 지식인 이미지가 있음
철학과 미학을 바탕으로 한 감각적 덩어리를 생산하고 있잖아
진리의 출현이 가능한 곳으로 여겨지고 있고

난 문학이 개차반 신세라 보는데
요즘 작가들 천재적 취급받나
문학비평의 권위도 많이 사라졌고
문학특유의 사상적 권위를 인정받지 못한다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