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이나 취업시험 대비용으로 독서가 좋다하여, 흥미 반 과제의식 반으로 책 읽는 습관을 들였는데,,

요즘 책 읽다보면 드는 생각이

1. 책 전체 보다 문장 하나하나를 배워야한다는 압박감이 큼.
그래서 읽다가 다시 그 문장으로 돌아와서 거의 수능 공부하듯이 외워버려야 직성이 풀릴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말.

2. 책 읽는게 취미라기보다는 하나의 공부형태라는 생각.
즐거워서 읽는것도 크지만, 자기발전과 공부때문에 의무감이 생겨서 읽게 되고, 그러다보니 하루에 문학 몇쪽, 비문학 책 몇쪽 읽어야 마음이 놓이는 지경에 이름..


갤러들은 어떰?? 조언도 붙여주면 고맙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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