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책을 읽기 시작하고, 소설은 두 자리도 채 안될 정도로 완전 독린이 입니다!
제가 소설을 읽는 방법에 문제가 있거나 더 좋은 방법이 있지는 않을까 싶어서 질문을 올리는데요.
소설을 읽을 때 저는 바로 주욱 읽는게 아니라 인터넷에 사전 조사를 하고 대략적인 시대배경, 등장인물, 줄거리를 정리하고 읽습니다.
근데 이렇게 사전에 대략적인 등장인물이나 시대배경, 줄거리 등을 읽고 소설을 읽으면 이해하기 쉽고 저자가 어떤 생각을 담고 있는지 알기 쉬어 좋지만, 한편으로는 이 저자의 생각은 어떤 것인지 스스로 찾아내는 힘을 길러내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옳은 방법인가 고민하게 됩니다.
독서를 많이 해보신 형님들은 소설을 읽을 때 다른 좋은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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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지각을 통해 책내용을 흡수해서 읽어. 이렇게 읽으면 시간도 절약되고 내용파악도 잘 돼. 쓰니도 함 해봐.
초지각이 뭐임? - dc App
포스트잇 플라스틱 책갈피? 그런걸로 감명깊은 페이지에 붙여가며 나중에 재독할 때 그것만 다시 돌려보고. 완독한 후 1차 감상문을 씀. 이 1차에서는 오로지 내 경험과만. 결부시키는 글을 목표로. 2차는 배경, 작가일생, 해설, 독갤감상문 뒤적이고 떠오르는 영감을 따라 덧붙임
난 다본 페이지는 찢어서 먹어버림
난 모든 편견을 빼고 읽은 후에 배경지식을 입힌다. 수능 문학을 대하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