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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읽어야 한다. 남들이 필수적인 책이다. 좋은 책이다 하는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 읽고싶은 책, 자기 스스로 좋게 느껴지는 책들을 읽어야 할지 모른다.





물론 이런저런 추천을 받고 자료를 찾아보고


남들에게 물어보고 할 수가 있다. 




그렇지만 그런건 참고자료로서 여겨야 하는 것이지,


일종의 선택지들로서 여겨야 하는 것이다. 그저 수많은 가능성들이고 길이고 선택일 뿐이다.




타인들에게 추천받고, 물음을 통해 이런저런 가능성들을 봐


수많은 책들을 찾아내지만


결국 그중에 무얼 읽을까는 본인이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인간이 타인에게서 받을수 있는건 선택지일 뿐이다.


결정은 타인에게서 받을수 없어 스스로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