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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책도 막 신청받아줘서 하이데거 <니체>, 키틀러 강의록, 김구용 전집, 구조주의의 역사, 그라마톨로지같이 나온지 좀 된 책들도 들여오는 거 ㄱㄴ

거기다가 잘 뒤져보면 메를로퐁티,부르디외,라캉,하이데거,데리다,푸코 등등 책들도 줄줄 나오는 편

문제는 내가 모르는 누군가가 도서관에 아도르노 <순수이성비판 강의록>, DFW 단편집, <율리시스>같은 걸 신청하고 있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