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만엔 원년의 풋볼 어때?
ㄴ(117.111)
2018-09-0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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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연체라서 조금 읽기 그렇지만 초반만 넘어가면 괜찮아요. 무슨 말을 하려는지 어렴풋이 감이 잡혀요. 작가 스스로 가장 잘 된 작품이라는데. 조선인도 나오고 흥미요소는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초기작 죽은자의 비웃음이나 그런 단편들이 더 나았던 것도 같아요
이야기 속에서 형(나) - 동생(만엔 원년의 풋볼 봉기 일으키려는 사람)과 증조부- 증조부 동생의 대비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동생이 왜 그렇게 죽으려고 노력했는지에 대한 이유가 나오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반전을 읽고도 그냥 그랬구나 했습니다.
오~ ㄱㅅ
어려워 겐자부로 문체 자체가 어려움 암튼 위에서 잘 말해줬지만 일본 근현대사 약 100여년간이랑 접목 시켜서 생각해보면 또 거기서 얻을게 많은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