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8038671

이 책인데 사실 제목은 출판사에서 정한거야..ㅠㅠㅠ 그래서 책 내용은 나이와 아무 상관 없이 읽을 수 있지. 

<죄와 벌>을 읽고 로쟈가 어떻게 유형소에 도착했고 거기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궁금할 수도 있잖아. 그런 내용을 소개한 책이야. 

<보바리 부인>에서 보바리 부인이 초대 받은 귀족집의 파티에서 어떤 음식이 나왔고 그 음식들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또 <춘향전>에서 이도령이 어떻게 과거 시험 정보를 얻고 어떤 과정을 통해서 시험을 쳤는지 등등

말하자면 소설 속에 숨겨진 배경이야기를 쓴 것인데

이 책이 왜 자기계발서로 분류가 되었는지 아리송 하다...ㅎㅎㅎ 하긴 독서라는 행위자체가 자기계발행위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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