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티 레빈의 이야기는 솔직히 그닥 눈에 들어오지 않았음. 안나이야기가 강렬해서 그런가 안나남편도 대인배는 맞지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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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대범해서 심심하던 차에 안나가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처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젊은 남자라서?그리고 그때 사회가 젊은 남자는 유부녀 꼬시기 성공하는 게 훈장 처럼 느껴지고 유부녀는 인기남이 자기랑 엮이는 게 명예처럼 느껴지고 그랬던거 같아.그런 사회분위기 영향도 있었던거 같고.허영심.
,,,(112.104)2018-09-02 05:10
,,,(112.104)가 맞는말인듯. 여기에 한마디 보태자면 안나 카레니나에 줄기차게 설명해줬듯이 사랑이란게 워낙 불가역적으로 강한 끌림이라서. 그냥 본능적인 끌림.
남편은 대범해서 심심하던 차에 안나가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처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젊은 남자라서?그리고 그때 사회가 젊은 남자는 유부녀 꼬시기 성공하는 게 훈장 처럼 느껴지고 유부녀는 인기남이 자기랑 엮이는 게 명예처럼 느껴지고 그랬던거 같아.그런 사회분위기 영향도 있었던거 같고.허영심.
,,,(112.104)가 맞는말인듯. 여기에 한마디 보태자면 안나 카레니나에 줄기차게 설명해줬듯이 사랑이란게 워낙 불가역적으로 강한 끌림이라서. 그냥 본능적인 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