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 니체 외모의 평가가 어땠는진 모르겠음.


내가 보기엔 걍 평범한 편인데


니체 본인은 훨씬 본인이 위대해보이길 원했을 수도 있고.


걍 추남에 가까워서 컴플렉스가 있을 수 있는데


소크라테스 가지고 ㅈㄹㅈㄹ하는 수준도 그렇거니와


자신의 외모에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콧수염을 오지게 기른 것도 그래.


최소한 외모에 자부심이 있었으면 콧수염을 오지게 기르려들진 않았을 거 같고...


저서를 다 읽어본 건 아닌데 인간 세상에선 외모의 중요성이 오지다고 하는 내용이 있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