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평균율 LP판으로 틀어놓고 가죽 명품체어에 앉아서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아파트에서 직접 내린 커피 마시며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읽기 V.S. 이무진 신호등 갤럭시 A20 스피커로 틀고 분리수거장에서 주워온 철제의자에 앉아서 빌라 뒷골목 길고양이 소리 들으며 카스 한캔과 함께 페르낭 브로델의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읽기"
후자가 더 멋지다 - dc App
둘 다 그닥...
후자
라노벨 씹극혐... 아예 야하면 모를까 노꼴 그 자체임
둘 다 엮이기 싫다 - dc App
전자는 라노벨에서도 뭔가를 뽑아내는 사람이고 후자는 그냥 시간 낭비하는 사람. 결국 독서도 실행까지 이어져 결과로 만들어야 진정한 독서고 독서를 취미로 한다고 해도 밑바닥에서 취미 생활을 이어가는 건 불성실하고 한심한 인간임
후자 묘사만 봐도 씹간지인데 ㄹㅇ
씹닥후 존멋탱
전자가 '존재와 시간' 읽어야 진짜 멋있지....
커피도 루왁으로 해줘야... 진짜 귀족같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