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좋다니까 우루루 너도나도 뭔지도 모르고 그냥 무턱대고 읽는 현상..

그 책이 왜 좋았어? 어떤걸 느꼈어? 물어보면

대답은 몰라 걍 재밌음 읽어보셈 ㅋ << 이게 끝

근데 이런 유사한 심리가 우리나라 사회 곳곳에 뿌리박혀있는듯

특히 대학교..

그냥 남들 가니까

성적맞춰서

취업 잘되려고 (공대)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싶은지 모른채

그냥 끌려다니는 인생


이게 지금의 나같다는 생각을 요즘 자주 한다


책 이야기 : 랄프 왈도 에머슨은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