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좋다니까 우루루 너도나도 뭔지도 모르고 그냥 무턱대고 읽는 현상..
그 책이 왜 좋았어? 어떤걸 느꼈어? 물어보면
대답은 몰라 걍 재밌음 읽어보셈 ㅋ << 이게 끝
근데 이런 유사한 심리가 우리나라 사회 곳곳에 뿌리박혀있는듯
특히 대학교..
그냥 남들 가니까
성적맞춰서
취업 잘되려고 (공대)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싶은지 모른채
그냥 끌려다니는 인생
이게 지금의 나같다는 생각을 요즘 자주 한다
책 이야기 : 랄프 왈도 에머슨은 신이다
고전 좋다니까 우루루 너도나도 뭔지도 모르고 그냥 무턱대고 읽는 현상..
그 책이 왜 좋았어? 어떤걸 느꼈어? 물어보면
대답은 몰라 걍 재밌음 읽어보셈 ㅋ << 이게 끝
근데 이런 유사한 심리가 우리나라 사회 곳곳에 뿌리박혀있는듯
특히 대학교..
그냥 남들 가니까
성적맞춰서
취업 잘되려고 (공대)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싶은지 모른채
그냥 끌려다니는 인생
이게 지금의 나같다는 생각을 요즘 자주 한다
책 이야기 : 랄프 왈도 에머슨은 신이다
고전을 누가 너도나도 무턱대고 읽냐 독갤에서 좀 나가라 넌 - dc App
책 자체를 안 읽는데 - dc App
고전문학 아니면 책 취급안하는 사람들 많던데
독갤 한정
노페 교복처럼 읽고 그런 건 있긴 한듯ㅋㅋ - dc App
심심찮게 보이더라 고전문학 최고 나머진 별로 이런 애들
???: 독갤이 전부야 ㅠ 독갤을 믿어 - dc App
고전은 무슨 편의점 어쩌고라도 보면 다행일 듯 - dc App
원래 고전은 남이 좋다고 해서 읽는 거 아님? 오랜 시간 검증된 네임드니까 읽어보는거지.. 무턱대고 읽는 걸 엄청 부정적으로 보네
나는 좀 반골기질같은게 있는지 무언가를 할 때 목적없이 그냥 남들 하니까 무턱대고 하는 거에 굉장히 거부감이 듦. 글 내용에도 썼듯이. 근데 독갤에 그런 사람들이 많아보여서 그럼. 물론 재미라는게 굉장히 주관적인 영역이지만 솔직히 내가 고전문학 한 40권 읽으면서 단순 '재미'로 재밌게 읽은 책 몇 권 없는데 "OOO (고전문학) 재밌음?" 이런 질문글 많잖아 갤러리에. 솔직히 고전을 단순 재미로만 읽는다는건 아예 안읽는거나 다를 바 없다고 봄
고전은 워낙 핵꿀잼이라
난 밖에 나가서 무슨 책 읽냐고 질문 받으면 라노벨 읽는다고는 말 못해서 고전 읽는다고 말함 ㅋㅋㅋㅋ
고전이 오랜 세월 인정 받아온 책들이니까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아 읽지 않나 싶음
굳이 내용 설명하기 귀찮아서일수도 있지 않을까 어떻게 보면 스포일러같은 느낌이라? - dc App
재미로 시작해서 더 심오하게 들어가면 좋잖아 처음부터 뭔갈 만들어내는건 어렵더라 - dc App
남들따라서 공대간 건 나라서 할 말 없다 잘한 결정 같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