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중산층이지 한국으로 따지면 일산 30평대 아파트 4인가족정도 그리고 샹트페테르부르크로 유학가는데 거기가 관광지이자 국제도시였음
익명(112.218)2022-08-18 09:22
ㄴㄴ 아님 ;; 그냥 평범집안이에요 독서운동 서클하다 잡히고 노동형 처해지고 그후 책냈음
ㅁㄴㅇㅁ(210.101)2022-08-18 09:12
답글
평범한데 프랑스어는 어떻게 배우고 출판사업을 하려함??
익명(125.191)2022-08-18 09:12
그 당시 출판사는 별 제약없어요 제본수가 해봣자 500~1000? 쉬운거 예를 들면 문학잡지 수도없지 내고 망하고 하는게 그시대 흐름임
ㅁㄴㅇㅁ(210.101)2022-08-18 09:13
그냥 학업할려면 다른 언어 배울수도 있죠 랭보 < 보셈 아랍어까지함 나중에
ㅁㄴㅇㅁ(210.101)2022-08-18 09:15
답글
그당시에 언어를 배운다는게 일단 상류층 아님? 문맹률부터 개판이었을텐데?
익명(125.191)2022-08-18 09:15
언어를 배우면 = 상류층이다.?? 무슨 1300년대도 아니고 구텐베르크 활자술 들어보셨나요??
ㅁㄴㅇㅁ(210.101)2022-08-18 09:18
답글
근데 당시 러시아 사회상 생각해보면 프랑스어를 구사할 줄 알았다는건 최소한 상류층과의 교류를 시도할 정도의 환경인건 맞긴함.
NRA(210.206)2022-08-18 09:20
답글
샹트페테르부르크 살면서 외국어 못하면 병신이지 뭔
익명(112.218)2022-08-18 09:23
답글
표트르대제가 대놓고 서구문화 받아들이려고 국제도시 관광도시 만든곳이 샹트페테르부르크이고 거기는 러시아 현지인과 더불어 외국인들이 득실거렸고 거서 열 다섯살때부터 유학생활했는데 거기는 상인들도 불어 독어는 했어요
익명(112.218)2022-08-18 09:25
러시아 사회상보면 도스토옙스키 그 운동하다 잡히기 전 왕은 엄청 관대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운동하다 잡힐때 운동권한테 제재가했지 학문은 안건든거 같은데;; 재정 무너지기 전인걸로 아는데 흠. 아닌가
ㅁㄴㅇㅁ(210.101)2022-08-18 09:22
작가의 부친이 귀족 타이틀을 갖고 있기는 했지만, 부친도 작가 본인도 평생 돈돈돈 하면서 살았고 늘 경제적으로 쪼들렸음.
또한 작가의 조부는 우크라이나 출신인데, 혈통이나 출신면에서 도스토예프스키 집안은 러시아 정통파 귀족 집안(예를 들어 톨스토이 집안)에 비하면 격차가 크고, 러시아에서는 이에 대한 차별도 나름 존재하였기 때문에... 재력 뿐만 아니라 집안도 러시아에서는 그리 당당할 수 없었음.
조부와 부친이 태어나서 자란 도스토예프스키 집안의 출신지역은 폴란드 사람들도 많이 섞여 살았던 동네여서, 도스토예프스키는 폴란드 계열 사람이라는 분석도 있음. 시베리아 유형 당시 폴란드 정치범 - 즉 폴란드에서 잡혀 온 '폴란드 독립운동가' 죄수는 도스토예프스키에 대하여 "전형적인 폴란드 사람 용모"라고 말했음
익명(1.227)2022-08-18 09:38
도스토예프스키는 본래 친형과 함께 군인을 양성하는 사관학교를 나왔고, 이후 군대에서 장교로 임관하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음 - 당시 러시아 사관학교에서 프랑스어는 필수 과정이었고, 본래 문과형 인간이었던 도스토예프스키는 초급 장교로 지내면서 발자크의 소설을 러시아어로 번역하면서 문학수업을 하였음.
도스토예프스키는 어릴 때부터 죽을 때까지 경제적으로 부유하였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지만 (어릴 때와 말년에 겨우 먹고살만하였고 청장년 시기에는 매우 빈곤했지만) 나름 상당히 수준 높은 교육을 받았던 사람이기도 했음. 당시 러시아는 아주 부자집 출신이 아니더라도 열심히 공부하면 의사, 엔지니어, 군인 등 전문직이 될 수 있었던 나라였음. 안톤 체홉도 글 쓰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가 되었고...
익명(1.227)2022-08-18 09:45
러시아제국은 중산층만되도 상류층에속하긴함. ㅋㅋㅋㅋ
어쩌라(plmokn666)2022-08-18 10:26
상류층의 말단 정도랄까. 8등관부터 세습 귀족이 되는데 도요토미스키 아버지가 딱 8등관으로 승진한 사람이었음
먼소리고
아니냐?? 도,끼 그래도 잘 살지 않았냐?? 감옥 갔어도.
그냥 중산층이지 한국으로 따지면 일산 30평대 아파트 4인가족정도 그리고 샹트페테르부르크로 유학가는데 거기가 관광지이자 국제도시였음
ㄴㄴ 아님 ;; 그냥 평범집안이에요 독서운동 서클하다 잡히고 노동형 처해지고 그후 책냈음
평범한데 프랑스어는 어떻게 배우고 출판사업을 하려함??
그 당시 출판사는 별 제약없어요 제본수가 해봣자 500~1000? 쉬운거 예를 들면 문학잡지 수도없지 내고 망하고 하는게 그시대 흐름임
그냥 학업할려면 다른 언어 배울수도 있죠 랭보 < 보셈 아랍어까지함 나중에
그당시에 언어를 배운다는게 일단 상류층 아님? 문맹률부터 개판이었을텐데?
언어를 배우면 = 상류층이다.?? 무슨 1300년대도 아니고 구텐베르크 활자술 들어보셨나요??
근데 당시 러시아 사회상 생각해보면 프랑스어를 구사할 줄 알았다는건 최소한 상류층과의 교류를 시도할 정도의 환경인건 맞긴함.
샹트페테르부르크 살면서 외국어 못하면 병신이지 뭔
표트르대제가 대놓고 서구문화 받아들이려고 국제도시 관광도시 만든곳이 샹트페테르부르크이고 거기는 러시아 현지인과 더불어 외국인들이 득실거렸고 거서 열 다섯살때부터 유학생활했는데 거기는 상인들도 불어 독어는 했어요
러시아 사회상보면 도스토옙스키 그 운동하다 잡히기 전 왕은 엄청 관대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운동하다 잡힐때 운동권한테 제재가했지 학문은 안건든거 같은데;; 재정 무너지기 전인걸로 아는데 흠. 아닌가
작가의 부친이 귀족 타이틀을 갖고 있기는 했지만, 부친도 작가 본인도 평생 돈돈돈 하면서 살았고 늘 경제적으로 쪼들렸음. 또한 작가의 조부는 우크라이나 출신인데, 혈통이나 출신면에서 도스토예프스키 집안은 러시아 정통파 귀족 집안(예를 들어 톨스토이 집안)에 비하면 격차가 크고, 러시아에서는 이에 대한 차별도 나름 존재하였기 때문에... 재력 뿐만 아니라 집안도 러시아에서는 그리 당당할 수 없었음. 조부와 부친이 태어나서 자란 도스토예프스키 집안의 출신지역은 폴란드 사람들도 많이 섞여 살았던 동네여서, 도스토예프스키는 폴란드 계열 사람이라는 분석도 있음. 시베리아 유형 당시 폴란드 정치범 - 즉 폴란드에서 잡혀 온 '폴란드 독립운동가' 죄수는 도스토예프스키에 대하여 "전형적인 폴란드 사람 용모"라고 말했음
도스토예프스키는 본래 친형과 함께 군인을 양성하는 사관학교를 나왔고, 이후 군대에서 장교로 임관하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음 - 당시 러시아 사관학교에서 프랑스어는 필수 과정이었고, 본래 문과형 인간이었던 도스토예프스키는 초급 장교로 지내면서 발자크의 소설을 러시아어로 번역하면서 문학수업을 하였음. 도스토예프스키는 어릴 때부터 죽을 때까지 경제적으로 부유하였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지만 (어릴 때와 말년에 겨우 먹고살만하였고 청장년 시기에는 매우 빈곤했지만) 나름 상당히 수준 높은 교육을 받았던 사람이기도 했음. 당시 러시아는 아주 부자집 출신이 아니더라도 열심히 공부하면 의사, 엔지니어, 군인 등 전문직이 될 수 있었던 나라였음. 안톤 체홉도 글 쓰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가 되었고...
러시아제국은 중산층만되도 상류층에속하긴함. ㅋㅋㅋㅋ
상류층의 말단 정도랄까. 8등관부터 세습 귀족이 되는데 도요토미스키 아버지가 딱 8등관으로 승진한 사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