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카뮈 희곡 <칼리굴라>
이게 내 최애 문학인데.. 다들 이방인 페스트만 읽고 카뮈 희곡은 관심 없는 것 같아서 씁쓸하더라

내가 좋아하는 포인트는
인간으로서 느낄 수밖에 없는 존재적 한계, 무력감
그 한계를 공유한다는 데서 오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민, 혐오, 사랑
그런 것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