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로부터 4광년 떨어진 행성에서
외계인 침략자의 함대가 지구로 출발했고 400년 뒤에 지구에 도착할 예정
외계인들의 원거리 견제로 과학발전이 가로막힌 지구인들은
400년 후에도 이들을 막기 힘든 상황
전세계는 분쟁을 멈추고 두뇌풀가동을 해가며 400년 뒤 있을 침략을 막기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라는 설정인데...
당장 50년 뒤 찾아올 지구온난화 대재앙도 수수방관하고 있는 현실세계의 인류랑
400년 뒤 일어날 외계인 침공에 분쟁을 멈추고 두뇌풀가동을 하는 소설 속 인류랑
너무 차이가 남...
구체적인 적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아닐까? 외부의 적은 항상 내부의 단결을 이끌어냇자너.. 지구온난화 같은 것은 적이 아니니까
그렇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400년은 너무 긺
스포일러긴 한데... 나중에 보면 그 기간동안 전쟁준비만 하진 않음 전쟁준비에 너무 많은 자원을 쏟다가 경제 퇴보해서 세계적으로 불안이 확대되어서 결국 전시체제 유지하던 정부들은 전복되고 그냥 그런거 잊고 사는 시대에 접어듬
이 시대에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그 기술로 우주함대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 과정은 간단하게 설명으로만 넘어감
ㅇㅇ 앎 ㅋㅋㅋㅋ 그냥 그 최초의 총력전이 수십년씩이나 가능했다는 부분이 납득이 안됐다는 거
400년 뒤를 위해 그정도의 희생을 감당했다는 부분이 좀 몰입이 안됐음
수십년은 힘들거같긴 한데 아예 불가능한 수준은 아닌거같음 개인적으로는 이거보다 지자의 능력이 납득 안됨 엄청나게 능력이 많으면서 뭐는 안되고...
지자는 그냥 일종의 도깨비방망이 같은 장치라 생각해서 그냥 그러려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