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생각하기엔 책을 읽으면서
소위 말하는 좆문가, 얄팍하게 알면서 아는 체하는 놈이 되지 않으려면
어떠한 자세를 경계하고 어떠한 태도로 읽어야 현명할지
아직 난 모르겠어서 (대가리꽃밭임 본인 ㅇㅇ)
갤럼들이 좀 알려줘 (예시 알려주면 더 좋고)
비판, 비평하지 않으면서 읽는 거?
아니면 특정 장르, 분야에만 꽂혀서 읽는 거?
님들이 생각하기엔 책을 읽으면서
소위 말하는 좆문가, 얄팍하게 알면서 아는 체하는 놈이 되지 않으려면
어떠한 자세를 경계하고 어떠한 태도로 읽어야 현명할지
아직 난 모르겠어서 (대가리꽃밭임 본인 ㅇㅇ)
갤럼들이 좀 알려줘 (예시 알려주면 더 좋고)
비판, 비평하지 않으면서 읽는 거?
아니면 특정 장르, 분야에만 꽂혀서 읽는 거?
구매욕 자제하기
그냥 헷갈리는 거면 말 안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음. 분명 잘 기억했다고 믿었던 것도 알고보니 잘못 기억했던 경험이 있음.
독서토론할 때
남이 읽었을때 재미있는책이라고 꼭 너한테 재미있는 책은아님 세계문학 전집이라도 너가읽었을때 무명작가보다 재미없고 의미없으면 그냥 그책이 재미없는거임 책은 책이고 유명한책이 재미가없으면 너가 이해못한게 아니라 걍 너취향이 아닌거임 생각보다 이런 강박가진 사람이 보이더라.
아맞다 아니면은 그냥 지금읽을책이 아니라 그런거일수도 있으니 덮고 다른책 읽으셈
책에 있는 내용만 담백하게 받아들이고 책 내용을 너무 과잉해서 해석하지 않는게 가장 좋은 자세라고 생각함. - dc App
책을 성욕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 것
책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또 자신의 논리와 성향에 따라 비판도 하는 그 간극이 힘들긴 하지. 나는 언제나 이 책의 내용을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시킬까 생각하면서 읽는다. 사실 읽고 싶은 책만 꽂혀서 읽어도 상관 없다고 본다. 어떤 책을 읽다보면 그 책에서 다른 주제에 대해 언급하고 가지는 저절로 뻗어나가더라. 우리가 언제나 제 1원리로 생각해야 할 건
독서 그 자체를 멈추지 않는 것.
나도 사실 문학은 읽지 않았어. 니체 저서를 읽다보니 초인에 관심이 가서 돈키호테도 읽고 카잔차키스의 책도 읽고 아리스토 텔레스의 저서를 읽다보니 플라톤에 관심이 가서 읽었을 뿐이지. 계속 읽어 나가면 된다.
책 사는거 이거 중독된다 아이패드병마냥 안사면 안낫는 병임 ㅆㅂ
생각대로 내용이 전개되지 않을 거라는 걸 염두에 두고 봐야 할 듯
덮어놓고 사다보면 거지꼴 못면한다
츄라이 자제하기 - dc App
이게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열린 사고 열린 태도
비문학에서는 무비판적 무조건 포용태도, 문학에서는 겉면만 보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