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부터 어지럽네.
난 그냥 가축들 너무 불쌍하게 키운다
좋은 환경에서 사육하자 그들도 행복하고 싶은 우리와 똑같은 동물들이다.
그냥 이정도 생각하고 볼려고 했는데
아예 인간이랑 동급 취급을 해버리네
아니 흑인이랑 유태인이랑 여자는 와 나와?
차별 받은거 아는데 아무리 그래도 짐승은 아니지
채식 옹호가 아니라 아예 고기를 먹지 마라고?
왜? 싱어형 관점에서는 식인이랑 같은거라서?
형 말대로 동물 해방되서 고기 목먹으면 그다음은 식물해방이겠네?
아니 가축들 불쌍한거 안다고, 근데 고기는 먹어야될거 아니야
고기먹지 말고 채식히라고 못박는건 아니지.
식용으로 길러지는 애들 생활 처우개선이나 해주면 족하지...
하... 일단 서문에서 좀 실망하고 시작해본다
분명 띠용하는 뭔가 있겠지? 믿고 가본다
난 그냥 가축들 너무 불쌍하게 키운다
좋은 환경에서 사육하자 그들도 행복하고 싶은 우리와 똑같은 동물들이다.
그냥 이정도 생각하고 볼려고 했는데
아예 인간이랑 동급 취급을 해버리네
아니 흑인이랑 유태인이랑 여자는 와 나와?
차별 받은거 아는데 아무리 그래도 짐승은 아니지
채식 옹호가 아니라 아예 고기를 먹지 마라고?
왜? 싱어형 관점에서는 식인이랑 같은거라서?
형 말대로 동물 해방되서 고기 목먹으면 그다음은 식물해방이겠네?
아니 가축들 불쌍한거 안다고, 근데 고기는 먹어야될거 아니야
고기먹지 말고 채식히라고 못박는건 아니지.
식용으로 길러지는 애들 생활 처우개선이나 해주면 족하지...
하... 일단 서문에서 좀 실망하고 시작해본다
분명 띠용하는 뭔가 있겠지? 믿고 가본다
그런 관점이면 별거 없음 근데 짐 그런 관점 자체가 싱어 엡장에선 지나치게 인간중심적인 사고인거임
그렇게 쉽게 볼 철학자가 아님. 피터 싱어는 윤리의 본질이 무엇인지부터 출발해서 아주 치밀하고 엄밀하게 논리를 전개하는 철학자고 공리주의의 거장임. 공리주의가 쾌락과 고통을 다루는 한 그 윤리적 대상을 어디까지로 고려해야하는지는 결코 가볍개 넘어갈 수 있는 논점이 아님.
동물을 위한 윤리학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