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헤르만 헤세 수레바퀴 아래서 참 감명깊게 읽었거든.

그거 읽을 때는 수레바퀴 아래서 말고도 책 많이 읽었던거 같은데 

어느덧 책 진짜 일년에 한권도 안읽게 되더라

그래서 요즘 책 다시 읽어보려하는데

내가 살면서 가장 감명 깊게 읽었던 책이 수레바퀴 아래서였음

그래서 이 책도 다시 사서 읽어보려하는데

읽었던 책 또 읽으면 그때의 그 느낌이 오려나?

영화 같은거는 다시봐도 좋은게 분명히 있었는데

책은 한 번 읽은거 또 읽어 본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