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자체가 사치재는 아닌데
책을 읽는 시간이 사치같음


책을 읽는 순간에는 성에서 잘 가꿔진 정원을 내려보며 차 마시는 느낌을 얻을 수 있는데

책을 덮고 일상으로 돌아오면 당장 먹고 살기 급급한데 지금 내가 뭐한건가라는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