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정지돈은 형식 측면에서도 과거의 마른 우물에서 목을 축이려는 작가라고 느껴짐
오... 예시 같은 거 들어줄 수 있음?
버로스의 네이키드 런치라던가 거기에 따라오는 자동기술법이라던가 한국문학사에선 아예 부재했던 해외의 전위들을 마구 끌어오는데, 그 전위들은 이제 과거형이며 (정지돈은 실제로 그런 방식으로 쓰지도 않았을 거고) 그 형식이 매력적이다라는 정지돈의 숭배만이 작품을 지탱하고 있는 기둥이라는 생각. 물론 정지돈 작가 글 웃겨서 좋아함..
그렇구나 문학에서의 전위 좀 공부해봐야겠네... ㄱㅅㄱㅅ
야해요
가끔 정지돈은 형식 측면에서도 과거의 마른 우물에서 목을 축이려는 작가라고 느껴짐
오... 예시 같은 거 들어줄 수 있음?
버로스의 네이키드 런치라던가 거기에 따라오는 자동기술법이라던가 한국문학사에선 아예 부재했던 해외의 전위들을 마구 끌어오는데, 그 전위들은 이제 과거형이며 (정지돈은 실제로 그런 방식으로 쓰지도 않았을 거고) 그 형식이 매력적이다라는 정지돈의 숭배만이 작품을 지탱하고 있는 기둥이라는 생각. 물론 정지돈 작가 글 웃겨서 좋아함..
그렇구나 문학에서의 전위 좀 공부해봐야겠네... ㄱㅅㄱㅅ
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