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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굴 제국의 태조, 바부르의 아들 후마윤은 동쪽의 수르에게 북인도를 뺏기고


페르시아에서 망명 생활을 하고 15년만에 돌아와 북인도를 되찾고 제위에 오르지만


갖은 고생을하고 영광을 되찾은 그의 죽음은 


책을 가득 들고 가다가 도서관 계단에서 그만 실수로 굴러떨어져 죽는 것이었다...


재산도 군사력도 지위도 목숨을 지켜주지 못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