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학교에서 문학을 배워야하는가? 라는 질문을 받아서 문학은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관찰함으로써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라고 했더니 현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국문학에 대체 다양성이 어딨느냐, 고전 문학에서는 임금에 대한 사랑,자연의 아름다움 예찬,사랑,전쟁,탐관오리 심판 정도에서 벗어나질 않고 근현대 문학에서는 사랑,민족,전쟁,민주화 정도에서 벗어나지를 않는다 라고 하니까 솔직히 할 말이 없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