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학교에서 문학을 배워야하는가? 라는 질문을 받아서 문학은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관찰함으로써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라고 했더니 현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국문학에 대체 다양성이 어딨느냐, 고전 문학에서는 임금에 대한 사랑,자연의 아름다움 예찬,사랑,전쟁,탐관오리 심판 정도에서 벗어나질 않고 근현대 문학에서는 사랑,민족,전쟁,민주화 정도에서 벗어나지를 않는다 라고 하니까 솔직히 할 말이 없더라고.
[일반] 국문학 중에서 소재나 관점이 참신한 그런거 있나
익명(222.237)
2022-08-19 18:53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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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염 소나타
그것도 사실상 지옥변 오마주 아니냐??
지옥변 읽어봄? 난 안 읽어봐서 독갤에 물어보니 그리 안 비슷하다던데
막 미시마 유키오 표절한거 마냥 똑같은건 아님 ㅋㅋ 다만 예술이 주제의식인것 하구 예술인이 나온다는것 광기 어린 행동에 불을 활용한 점은 유사함 ㅋㅋ 그래서 표절이 아니라 오마주라한겨
근데 저 주제들로도 해외에서 찾아보면 명작들 꽤 있지 않냐? 더군다나 아무래도 세계 문학은 각종 나라별 작품들이 모여있다보니 그리 느낀걸수도 ㅋㅋ 다만 신선하거나 명작 반열에 오를만큼의 뇌리에 남는 작품이 부족하다 생각해서 그리 생각된게 아닐까…
죽한연
문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가다머의 진리와 방법에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