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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력 짧은 하찮은 놈이 쓴거니 이해부탁드림 ㅋㅋㅋ
일단 설국읽었을때, 그 섬세한문장, 쩌는 표현력 다 인정함
글이 아름답다고 느꼈으니...
그리고 서사의 끊김과 시점의 모호함으로 인한 어려움은 개인의 문학적 소양의 부족함이라고 생각하겠음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정말 후지다고 평함
중년의 주인공 시마무라 => 돈많고 시간많은 , 그로인한 지적능력함양한 나르시즘에 빠진 틀딱임
여행,등산이나 해대는 한량이며, 우연히 방문한 곳에서 여차하면 꼬실 수 있을법한(근자감) 게이샤 고마코를 만남 , 스윗중년 컨셉잡고 고마코 마음 떠보기위해 야스 가능한 게이샤 소개해달라고 ㅈㄹ 함 (너랑은 친구로 지내고싶다는 개소리 시전 하지만 성욕은 풀어야겠고 미친 틀딱)
같잖은 떠보기에 호구냄새맡은 고마코 토라진척하며 공사시작
옳다구나하며 다 늙어 추레한 틀딱이지만 아직 안죽었다고 헤헤거리는 안타까운 중년 시마무라 (개패고싶음)
그러나 겉으로는 관심없는척, 철벽오지게 침 (레알 찐따특징나옴)
게이샤인 고마코는 돈냄새맡고 공사치는 흔해빠진 챙년일뿐 이성적 호감은 ㅅㅂ 개뿔 ( 화대는 시간당으로 계산해서 정확히 챙겨갔다고 작중언급있음)
공치는 것들이 그러하듯 처연하고 열정적인 모습보이며 신파같은 인생 스토리로 틀딱 시마무라에게 강한어필
오히려 빠져버린건 시마무라였고 실제로 수년간 계속 시간내서 찾아감 (가정이 있으나 밖으로 도는것을 보니 가정내에서 위치는 just ATM일뿐....슬픈아버지이자 고개숙인남자,외면당한 아버지....)
중반이후 챙년이 자기한테 꿈뻑빠졌다고 착각하더니 마치 다잡은 물고기에는 더이상 미끼를 주지 않는다는 헛웃음터지는 행동하기 시작함
(허무한척 공허한척...ㅅㅂ... 옆에 있었으면 인중에 팔콘펀치 꽂아버렸을거임)
마음속으로 고마코가아닌 다른 여자(요코) 에게 끌린다는 개쌉소리 지껄임 물론 속으로... 마치 비록 외면은 다 빠개졌으나 내적으로 풍기는 여유와 지적능력이 이성에게 매력으로 작용하는듯한 착각이 시작됨
결국 이도저도 아닌 개같은 결말로 마무리되는 틀딱의 같잖은 착각을 길게도 써놓은 똥글이라고 생각함
물론 이거보고 화가난 독갤럼들은 설국에 대한 감상은 내가 틀렸고 니가 맞으니까 너무 치욕적인 비판은 무시할거야
근데 설국에 대한 평들 여기서 공통점인게 문장은 수려하거 잘쓴거 ㅇㅈ하는데 내용은 별로다인거 같긴혀 읽어봐도 내용보단 문장 잘쓴게 눈에 들어옴 그림으로 치면 추상화같은 느낌임;;
내가 딱 이 느낌 받았는데 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공사당하는 주인공